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/롤러코스터 제작 요령 (문단 편집) === 고장 === 롤러코스터를 포함한 각종 놀이기구는 고장이 나게 된다. 고장이 발생한 동안 정거장의 모든 차량은 최대/최소 대기시간에 상관없이 정거장 내에서 대기하게 되고 닫힌 것으로 취급해서 대기줄에 손님을 받지 않게 되며[* 이미 대기줄에서 기다리는 손님들을 내보내진 않는다. 다만 대기 시간이 길어질 뿐...], 빨간불을 두 번 눌러 롤러코스터를 리셋시키는 것이 불가능해진다. 고장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놀이기구의 신뢰도가 떨어지게 되고, 신뢰도가 낮은 놀이기구는 고장이 더 잘 나기 때문에 빠르게 수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.[* 정확한 계산 공식은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사람들의 실험에 의하면 고장이 날 확률은 놀이기구가 오래된 정도, 마지막으로 점검/수리 받고 나서 지난 시간에 비례하고, 놀이기구의 신뢰도에 반비례한다.] 고장의 종류에 따라 차량이 비정상적 운행을 하게 되는데, 이는 후술할 충돌이나 랙 사태의 원흉이 되는 이유가 많다. 고장이 수리되면 롤러코스터는 운행을 재개하게 된다. 주의할 것은 고장되어서 운행되지 않던 순간에도 최대/최소 대기시간은 카운트되어, 차량이 거의 대부분 곧바로 출발하게 된다는 것. 이게 무슨 문제인가 싶다면 아래 항목을 더 읽어보자. 여하튼 고장이 나면 롤러코스터가 운행을 하지 않아 돈도 그동안 못 벌고, 놀이기구를 기다리고 있거나 탑승중인 손님의 행복도가 떨어지며 설상가상으로 충돌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급증하기 때문에 골치 아픈 요소이므로 제어를 잘 해줘야 한다. 하여튼 [[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/고용인#s-2.2|기술자]]의 존재 의의. '놀이기구의 고장→놀이기구 고장이 알림으로 뜨며 고장 표시[* 실제 고장이 먼저 나고, 약간의 시간 딜레이를 두고 놀이기구 고장이 표시되며 알림으로 뜨게 된다. 재수 없으면 이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기도 한다. 단, 놀이기구의 배경음은 고장 나는 그 순간부터 찌지직 하며 꺼지기 때문에, 정말 고수라면 그것을 듣고 재빨리 조치를 취해줄 수도 있다.]→정비기술자에게 무선 연락→정비기술자가 놀이기구 출구로 들어감→수리 모션→수리 후 보고→출구로 나옴의 아주 복잡한 순서를 거치게 되므로 출구 앞에 기술자를 붙여놔도 고장이 나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은 어쩔 수 없다... 재미있는 것은 고장별로 정비기술자의 수리 모션이 깨알같이 전부 다르다는 것. OpenRCT2에서는 개발자 옵션을 켜면 고장을 강제로 일으킬 수 있는 기능도 사용할 수 있는데, 코스터의 종류에 따라 일으킬 수 있는 고장의 종류가 다르다. 거의 모든 놀이기구에서 일어나는 안전 차단이나 대부분의 트랙형 놀이기구에서 일어나는 놀이기구 작동 이상은 모든 롤러코스터에서 일으킬 수 있지만, 브레이크 고장은 자기력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역방향 자유낙하, 에어 파워 버티컬 코스터와 자체 동력으로 운영되는 마인 라이드 등에서는 일으킬 수 없고 차단기 관련 고장은 눈에 보이는 안전바가 없는 우든 와일드 마우스와 스파이럴 코스터 등에서는 일으킬 수 없다. 롤러코스터가 아닌 다른 놀이기구들도 고장이 나지만, 롤러코스터 제작 요령 안내 페이지이므로 롤러코스터와 관련한 고장만 서술한다.[* 1, 2편에서 롤러코스터에서는 나지 않고 다른 놀이기구에서만 나는 고장은 회전목마의 제어 실패밖에 없다.] 명칭은 롤러코스터 타이쿤 1/2 기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